▲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최윤섭 대표

국내에서 유일하게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엑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이하 DHP, 대표 파트너 최윤섭)가 새로운 파트너를 기존 3명에서 14명으로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DHP는 작년 6월 서울대병원 교수 출신의 최윤섭 대표파트너를 비롯한 의사이자 IT융합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 맥킨지 컨설팅 출신의 내과전문의 김치원 원장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이 공동 설립했다.

이번에 DHP에 합류하는 파트너는 소아과, 피부과, 안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의의사와, 식약처 출신의 인허가 전문가 및 변호사, 인공지능, UX 전문가, 회계사 등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다. 

현재 국내의 여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중에서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 전문가와 인허가 전문가까지 갖춘 곳은 DHP가 유일하다. 이번에 합류한 파트너들은 DHP가 운영하는 개인투자조합에 모두 참여해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 육성, 투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윤섭 대표파트너는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사업 방향을 정하고, 사업성을 재고하려면 아이디어의 의학적 검증, 국내외 의료계와의 연계, 규제 및 인허가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라며 "분야별 의료 전문가들이 합류함에 따라 의료 분야에 특화된 엑셀러레이터로서 혁신적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DHP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DHP는 지난해 12월부터 유전 정보 분석을 통해 희귀질환을 진단하는 쓰리빌리언(3billion, 대표 금창원)을 투자 및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합류한 파트너 전원이 참여하는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29일에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DHP 헬스케어 스타트업 데이'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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