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점안액 0.5%(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의 전국 유통 및 판매를 맡는다. 

삼일제약은 최근 한국엘러간과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이달부터 리프레쉬플러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엘러간과 함께 종합병원 및 의원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리프레쉬플러스는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누액으로,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에 노출돼 발생하는 자극, 작열감, 불쾌감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양사는 1991년부터 오랜 기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2009년에는 합작법인인 삼일엘러간을 통해 안과 영역의 협력관계를 강화해왔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협력관계를 더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핵심 사업분야인 안과영역에서의 역량을 더 강화하는 한편, 리프레쉬플러스 매출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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