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의료원이 ‘바꿔서 생각하고, 나부터 존중하고, 나부터 시작해요’의 의미의 바나나 운동을 시작했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17일 교직원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폭언폭행 없는 따뜻한 직장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인 '바나나 운동'을 진행했다. 

'바나나 운동'은 '바꿔서 생각하고, 나부터 존중하고, 나부터 시작해요'의 의미로 경희의료원 폭력방지위원회(위원장 김건식)에서 주최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김성수 한방병원장, 유재선 간호본부장,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바나나를 나눠주며 폭언폭행 없는 따뜻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섰다.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교직원에 그치지 않고, 환자에게도 따뜻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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