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일 교수

제32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문정일(1958년생) / 천주교 세례명 미카엘) 안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17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 24일 법인 이사회를 통해 이와 같은 사항을 의결했다.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은 오는 9월 15일(금) 오후 5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진행된다.

안과 분야에서 녹내장 진단과 치료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문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3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윌머 안 연구소(Wilmer Eye institute)에서 녹내장분야의 Research Fellowship 과정을 마쳤으며 지난 1990년부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29~30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센터 소장 겸 안과과장, 수련교육부장, 진료부원장, 서울성모병원 개원준비단 진료기획부장 등의 원내 보직을 다수 역임한 바 있다.

대외활동으로는 한국녹내장학회 회장,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한국방송공사(KBS) 의료자문전문위원 등을 역임고, 현재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이사와 한국소비자보호원, 국민연금 재심사위원회, 식약청 중앙약사심의회등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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