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호 교수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순환기내과)가 한국혈전지혈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혈전지혈학회는 8일 서울대병원에서 제32차 한국혈전지혈학회 추계학술대회 평의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현재 학회부회장인 정명호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2019년까지 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정 회장은 지난 1996년 국내 최초 동물심도자실을 설립해 혈전지혈에 관한 기초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혈전을 예방할 수 있는 약물 치료법과 심혈관계 스텐트 개발에 앞장 서 왔다.

이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KAMIR) 책임연구자로서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의 혈전 및 출혈에 관한 연구를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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