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데이터는 새로운 위험기반 모니터링 솔루션 ‘스트래티직 모니터링’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래티직 모니터링은 클라우드 상에서 임상데이터 및 업무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메디데이터 클리니컬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업계 최초로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적응형(adaptive) 학습 솔루션으로, 양질의 데이터와 관련 인사이트를 통해 실제 임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메디데이터 스트래직 모니터링은 메디데이터 레이브를 비롯해 첨단 분석기술을 탑재한 기존 플랫폼과 쉽고 간편하게 통합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글로벌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어 임상시험 수행자들이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규제에 맞춰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디데이터 카일 기븐 스트래티직 모니터링 총괄은 “새롭게 선보인 메디데이터 스트래티직 모니터링은 새로운 ICH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트랜스셀러레이트(Transcelerate)의 위험기반 모니터링 기술 조건 등 글로벌 규제에 부합하기 위한 검증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하는 통합 분석 플랫폼으로 제약사, CRO 등 임상 수행자가 올바른 환자와 연구기관을 확보하고 임상시험 위험요소를 사전에 탐지 및 제거할 수 있다”며 “임상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것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참여 환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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