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대표 문은상)이 펙사벡(JX-594)의 신장암 대상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신라젠은 펙사벡의 신장암 대상 임상2상인 REN022 연구 결과를 내달 영국 옥스포드에서 열리는 IOVC 2018(International Oncolytic Virus Conference 2018)에서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미국임상종양학회가 주최한 GU ASCO 2018 포스터 세션에 이어 글로벌 발표로는 두 번째다.

주요 내용은 약 5.5년간 생존 중인 1명의 완전 관해(CR) 추적관찰 사례와 76의 질병통제율(DCR) 결과다. 

신라젠 관계자는 “IOVC는 글로벌 항암 바이러스 연구자, 바이오텍, 빅파마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회”라며 “2015년 세계 최초의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인 암젠의 임리직 승인 이후로 권위 있는 학문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은 Molecular Therapy-Oncolytics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며, IOVC 내 별도의 The Great Oncolytic Debate 세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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