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16일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국제약품이 2020 비전 달성을 위해 “Keep, Eliminate and Create together”를 천명했다 

국제약품은 16일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0 비전 달성을 위한 3년차 매출성장 핵심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 매출액 1223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달성했다. 신제품 레티움과 큐알론 점안액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이어 올해는 2020비전 선포 3년을 맞은 만큼 이를 달성하기 위한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를 위해 'Keep, Eliminate and Create together'를 추진 전략으로 내세웠다. 

Keep은 잘 되는 것을 지켜내는 것, Eliminate는 안 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 Create together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신규사업과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안재만 대표이사는 사람 중심의 경영도 발표했다. 

신입사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또록 인턴 제도를 폐지, 신입사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안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계속 근무하고 싶은 회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 회사 내에서 개인의 만족도가 높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람 중심의 경영을 통한 건강한 회사, 건강한 국제약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성장해야만 하는 중요한 해로, 2018년 목표 뿐 아니라 2020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약품은 이번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건 ▲임기만료 이사 선임 건 ▲사외이사 선임 건 및 이사보수 한도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 국제약품 남태훈, 안재만 이사를 재선임하고 이필수, 김순평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재선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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