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간 대한병원협회를 이끌어갈 제39대 임영진 호의 부회장 및 주요 상설위원장 그리고 특별위원장과 부위원장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5월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임원 구성은 특징은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는 데 특징이 있다.

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의 인선이라고 할 수 있다.

임영진 회장과 경합을 벌였던 민응기 강남차병원장이 보험 부회장(신설)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중병협 회장)은 정책 부회장(신설)을 맡게 됐다.

신설된 특별위원장으로는 미래정책위원장에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노사협력위원장에는 김진호 홍성의료원장이 선임됐다.

한편 병협의 큰 행사 가운데 KHF(한국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주관하는 사업위원장에는 조한호 한국병원장이 임명됐다.

<저작권자 © 메디컬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