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최근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와 중남미피부과학회에 참가,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미국 미용성형외과학회(The Aesthetic Meeting, ASAPS)와 중남미피부과학회(Reunion Annual de Dermatologos Latinoamericano)에 참가, 나보타와 보톡스의 비교임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대웅제약은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나보타와 보톡스를 비교해 유럽 및 캐나다에서 진행한 임상3상 EVB-003의 결과와 미국에서 진행한 장기 안전성 임상 EVB-004의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EVB-003의 임상결과는 유럽 임상연구자 중 한 명인 퍼 헤덴 박사가, EVB-004 임상 결과는 미국 임상연구자의 한 명인 폴 로렌스 박사가 각각 구두발표 세션에 참가해 발표했다. 

EVB-003은 나보타와 보톡스를 비교해 520명을 대상으로 효능의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EVB-004는 12개월 반복투여 임상을 통해 나보타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유럽 임상3상 결과는 위약을 대조군으로 했던 미국 임상과 달리 앨러간의 보톡스와 직접 비교해 모든 평가 변수를 입증해 의미가 더하다”며 “나보타의 유럽 허가 뿐 아니라 전반적인 글로벌 진출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남미피부과학회에서는 파트너사인 PROBIOMED와 함께 전시 부스와 부스 강연, 심포지움 등을 개최하며 나보타의 최신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나보타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을 전파했다. 

청담i성형외과 석정훈 원장은 나보타의 특장점과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인 ‘나보리프트’ 시연을 통해 중남미 피부과 의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석 원장은 “나보타는 고순도 정제기법과 선진국 수준의 감압건조방식으로 제조돼 우수한 제품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실제 대규모의 미국 및 유럽 임상결과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나보타를 알릴 뿐 아니라 한국의 선진 미용성형 시술법을 중남미 시장까지 전파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강연”이라고 평가했다.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 박성수 본부장은 “나보타의 이번 임상결과 발표 및 전시회 홍보를 통해 이미 발매 중인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을 더 확대하는 것은 물론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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