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최근 열린 2018 TIEDS 학회에 참석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트 API 생산 및 공급 관련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최근 열린 2018 TIDES: Oligonucleotide and Peptide Therapeutics 학회에 참석,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에스티팜 연구본부장 정경은 전무는 두 차례 발표를 통해 에스티팜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생산 및 공급에 있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첫 발표에서는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트 원료인 포스포아마다이트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까지 연속해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같은 원스톱 생산으로 중간 마진을 없애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 공급의 연속성과 품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에스티팜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에 적함한 시험약의 품질분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CDMO로서 고객사의 설계대로 생산하는 단순 CMO와 차별화됐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모색하고 올해 6월 준공되는 반월 올리고 전용공장을 소개했다. 

반월 올리고 전용공장이 올해 10월 본격 가동되면 에스티팜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량은 현재 50kg에서 최대 800kg 까지 늘어나 생산규모에서 아시아 최대, 글로벌 3위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된다. 

한편, TIDES 학회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학회다. 

올해는 제약사, 바이오 벤처 기업, CMO, CRO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 관계자 32개국 11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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