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한국엘러간과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라스타카프트 점안액 0.25%(알카프타틴)의 유통 및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라스타카프트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병의원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스타카프트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 예방에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약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인한 눈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1일 1회 투여 시 16시간 동안 눈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기존 포트폴리오에 라스타카프트가 더해져 폭넓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과에 강한 양사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라스타카프트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제약과 엘러간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안과 영역에 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 전국 유통 및 공동판매계약을 체결, 양사간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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