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구리병원 오재원 교수(소아청소년과)가 단독 저자로 집필한 영문 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가 출간됐다.

이 책은 'Nature'를 출판하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Springer사에서 지난달 30일 출판돼 현재 Amazon, Google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또 미국 하버드대학, 영국 옥스퍼드대학, 미국 스탠퍼드대학 등 세계 여러 유수대학 도서관에 구비돼 있으며,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AAAAI), 유럽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 2018년 학술대회에서도 소개됐다.

오 교수는 "이 책은 알레르기 전문의뿐만 아니라 일반의와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책"이라며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기전과 원인, 최신 진단과 치료에 대해 정리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 임상면역학 교환 교수, 존슨홉킨스대학 소아알레르기학 연구전임의를 지냈다. 미국알레르기 천식임상면역학회 펠로우, 세계알레르기학회(WAO) 종신 펠로우 및 정회원, 기후변화특별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국제활동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컬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