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안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최진아 교수가 최근 부산에서 성료된 아시아태평양녹내장학회(APGC 2018, 4/13-15일)에서 베트스 포스터 앱스트렉(Best Poster Abstract)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포스터에서 당뇨를 동반한 녹내장 환자와 일반 녹내장 환자의 시신경의 구조적 차이 및 녹내장 손상의 특성을 분석(Optic nerve head structures in open angle glaucoma with type 2 diabetes)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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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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