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던 고혈압치료제 219품목 중 91개품목(40개업체)에 대한 조치가 해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발암 가능물질을 함유한 중국 화하이사 발사르탄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해당 품목은 일양바이오팜 노바살탄정, 경보제약 노발탄정, 대한뉴팜 뉴발탄정, 뉴제팜 뉴젠포지정, 조아제약 더블포지정, 일양약품 듀얼다운정, 이연제약 디로포지정, 영풍제약 렉스파지큐정, 삼남제약 로지스정, 파마킹 디사르정/바르사핀정, 우리들제약 바르디핀정, 경동제약 발디핀정, 한림제약 발사오르정, 화이트생명과학 발사핀정, 아이큐어 아미포지정, 부광약품 암바르탄정, 진양제약 암발탄정, 크리스탈생명과학 에이바스타정, 휴비스트제약 엑스로핀정, 한국휴텍스제약 엑스포르테정, 영진약품 엑스포스정, 코오롱제약 콤비포지정, 한국코러스 투투포지정 등이다.      

반면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가 유지된다.

식약처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더 확인되는 즉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공지→ 보도자료 또는 이지드럭(ezdrug.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약처 대표 블로그(blog.naver.com/kfdazzang)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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