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삼용 신임 회장.

전남대병원 이삼용 병원장이 광주·전남병원회 회장에 취임했다.

이 병원장은 지난달 광주·전남병원회 이사회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6일 전남대병원 5동 강당에서 열린 광주·전남병원회 정기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했다.

이로써 이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병원회를 이끌어 간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지역의료계는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주 52시간 근로제, 간호사 인력난 등으로 힘겨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료계가 소통과 화합으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며, 진료협력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병원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대한병원협회 산하단체로, 지역 의료계의 의견을 병협 및 정부에 전달하고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컬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