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레이저 의료기기 ‘아큐커브(ACCUCURV)’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큐커브는 루트로닉이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1060nm와 635nm 두 가지 파장을 동시에 탑재했다. 

이번 허가를 통해 635nm는 통증완화에 1060nm는 BMI 30이하 비만 환자의 비침습적 허리둘레 감소 사용에 활용이 가능해졌다.  

루트로닉은 “아큐커브에는 어플리케이터가 환부에 안정적으로 부착하는 기술이 적용됐다”며 “’다이렉트레이징’ 방식을 통해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짧은 시술 패키지로도 효과적인 시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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