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8월 6~8일까지 하계 나눔학교를 진행했다.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단장 김명옥)이 6~8일 3일 동안 인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계 나눔학교'의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천지역 중고생 30여 명은 병원직업체험, 중구 관내 나눔 기부의 일환으로 방향제를 직접 제작했다.

또 미혼모 쉼터인 인천 자모원에 전달하는 활동,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장애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꿈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교수(재활의학과)는 "과정을 수료한 모든 학생들이 나보다 남을 먼저 살피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인하대병원은 나눔학교 활동을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8월에 개설된 인하대병원 나눔학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바른 리더의 양성을 목적으로 매 방학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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