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 긴장감 도는 서울대병원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 8일 중동에서 귀국한 61세 한국인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15년 7월 메르스 종식 선언 이후 3년 3개월여 만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61세 환자는 현재 서울대병원 39감염격리병동에 입원해 있다.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보안요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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