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의과대학 교우회·보직자·학생회가 고대의대생 시험장인 성동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차몽기 의대교우회장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고대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고대의대생 시험장인 성동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의사 국가고시 첫날인 6일, 고대의대 교우회·보직자·학생회 학생들은 추운 겨울날 학생들이 보다 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시락과 국, 간식거리를 직접 챙기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홍식 학장은 "지난 4년, 6년 동안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는다"며 "내일까지 이어지는 마지막 시험까지 최선을 다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험장에는 김효명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이기형 안암병원장, 은백린 구로병원장, 박종웅 교무부학장, 한창수 홍보부학장을 비롯해 차몽기 의대교우회장, 나춘균 의대교우회부회장, 박경아 의대여자교우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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