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978억원·순이익 1612억원 올려

유한양행이 한미약품에 내줬던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1조 32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1조1287억원 보다 17%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978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858억원보다 1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612억원으로 27.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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