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구리병원 오재원 교수(소아청소년과)의 저서인 '필하모니아의 사계Ⅰ' 단행본 개정판이 7년 만에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서는 바이올린을 든 의사가 들려주는 작곡가 69인의 125가지 클래식 음악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교육부 청소년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단행본은 생생한 즐거움과 전문적인 연주 실력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사유의 흔적이 담겼으며, 처음 클래식을 듣는 사람부터 본격적으로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는 평이다.

한편 오재원 교수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Ⅰ, Ⅱ, Ⅲ' 는 클래식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365곡을 계절별로 정리해 유명한 클래식 음악 레퍼토리를 집대성했다.

오재원 지음, 도서출판 이음앤, 400쪽, 1만 8000원.

<저작권자 © 메디컬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