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5일 오후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안전 플래쉬 몹’ 행사를 열고, 더욱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환자 안전에 대한 병원의 관심과 의지를 전달하고, 안전보장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환자안전문화를 구축하고자 열렸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원장단과 교직원 80여 명이 '환자안전 플래쉬 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환자안전 플래쉬 몹을 선보이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박선경 QI 팀장이 환자안전 플래쉬 몹을 선보이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활의학과 노규동 전공의가 환자안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직원들이 '환자안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래 방문객들이 '환자안전나무'에 환자안전 캠페인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